저번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새로 이사간 집에 무지개회원들을 초대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나래미식회'라는 이름으로 코드쿤스트, 산다라박과 같은 소식좌를 비롯하여 이장우, 차서원을 초대하여 다양한 음식들을 대접했는데요.
박나래 얼그레이 하이볼
가장 먼저 웰컴주로 박나래는 '얼그레이 하이볼'을 준비했습니다. 하이볼은 위스키와 토닉워터를 얼음과 함께 섞어 시원하게 마시는 칵테일종류입니다.
이 '얼그레이 하이볼'의 레시피가 화제라서 저도 찾아보았는데요.
1. 잔에 얼음을 넣고 준비한다.
2. 얼음이 들어있는 잔에 위스키를 적당량 넣는다.
3. 얼그레이 시럽을 일정량 넣는다.
4. 토닉워터를 넣은 후 레몬 한조각을 넣는다.
5. 모든 재료들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섞어서 먹는다.
위스키가 들어가서 알콜이 포함된 얼그레이 하이볼은 웰컴 드링크라기 보다는 웰컴주이죠. 얼그레이 하이볼의 포인트는 바로 얼그레이 시럽을 넣는 것이예요.
제가 찾아본 이 제품은 실론티 맛이 난다는 평이 많은데요.
https://link.coupang.com/a/lMgB2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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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그레이 시럽 하나만 있으면 얼그레이 하이볼 뿐만 아니라 밀크티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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